1월 20일 월요일 (6h 20m)

어제 공부 시작이 늦었다보니 그냥 밤을 새버린채로 디도에 출근 도장을 찍어버렸다. 그 결과 아침에 강의 하나 듣다가 그냥 자 버려서 오후 1시까지 쭉 자버렸다;;;
일어나서 프패 남은 강의를 뭐 들을까 하다가 혜원국어는 아예 손절하고 암기왕 표준어 세 강 문동균 1/4 두 강 듣고 강의 듣는게 집중이 너무 안돼서 한국사 문풀로 넘어갔다.
30문제 대상으로 데스캠프 회독법을 해봤는데 속도가 잘 나오지 않았지만 확실히 숫자가 쌓이니까 눈에 남는게 점점 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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