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45 3월 4일 수요일 머리 자름 전날 밤에 치킨 먹고 잤더니 장이 난리나서 화장실만 네 번은 간듯하다 2020. 3. 5. 3월 3일 화요일 머리가 열나는게 느껴진다 아픈게 아니라 과부하 열 2020. 3. 3. 3월 02일 화요일 (12h 04m) 오후에 에타 본다고 한 시간은 날린듯 자정 전에 순공 12시간 찍기 도전하자 2020. 3. 3. 2월 26일 수요일 (11h 08m) 2020. 2. 27. 2월 05일 수요일 (11h 07m) 점심 먹고 커피를 한 캔 마셨더니 오후에는 잠이 좀 덜 왔다. 아침용으로 에너지바 32개랑 콜롬비아나 캔커피 30캔 위메프로 주문했다.저번 10월 시험 이후로 처음으로 공부 시간 11시간을 넘겼다. 컴활이 8시간 이상이긴 하지만. 컴활 엑셀 함수부분 내가 모르는 함수들을 정리했다. @ 잘한 점 1. 밤 타임에 끈덕지게 공부했다. 2. 식사를 마치고 새는 시간을 많이 줄였다. @ 보완할 점 1. 오늘도 오전에 너무 졸았다. 밤에 일찍 자자 깝치지 말고. 2. 오전에 공부 시간이 확보가 안 되어 운동을 걸렀다. 3. 일의 자리 날짜마다 판서노트 회독 하는데 너무 오래 걸린다. 오늘도 2시간 반 걸림. 2020. 2. 6. 이전 1 2 3 4 5 6 ··· 9 다음